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교육과정에 마법 과목이 추가되었다 (문단 편집) === 하린 === [[파일:말할때.png]] 이 게임의 주인공. 18세이다.누구와는 다르게 성적은 하위 62%. 심지어 자기 스스로도 공부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. 게임에서는 언니 느낌이 나는 캐릭터로 성격이 쿨한 편이다. 봄이가 장난을 치면 잘 받아주고, 아롱이가 장난을 치면 피하는 경향이 있다. 하린이의 마법은 소리와 관련된 마법이다. 이전부터 귓속말을 잘 들었는데 여태껏 살아오면서 남들이 귓속말을 하면 다 들리기에 자신이 남들보다 귀가 밝구나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. 특수반 교실에 들어가서야 선생님이 하린이의 마법을 발견하고, 자신도 이제서야 귓속말이 들리는게 특별하다고 깨달았다. 그리고 봄이와 다르게 그 당시에 '리미터' 상태였는데, 특수반 교실에 들어가 선생님이 하린이의 마법을 느끼겠다고 손을 갖다 대는데, 이 때 선생님의 손을 뿌리칠건지 아닌지 고르게 하는 선택지가 등장한다. 앞서 말한대로 하린이는 당시에 '리미터' 상태였기 때문에, 손을 뿌리치면 선생님이 하린이의 리미터 상태를 해결하지 못해 하린이는 집에 가서 자신의 마법을 시험해 보던 중 고막이 파열되어 베드 엔딩이 나온다. 아직 '리미터' 상태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다. 게임에서는 자신의 마법을 작은 소리를 잘 듣거나 ~~아무 것도 안해도 잘 들린다~~, 정신을 집중하여 소리를 찾고 그 소리를 흔드는 방식으로 사용~~공격~~을 한다. 게임에서 아롱이가 하린이에게 도발하였을 때 아롱이가 들을 수 있는 소리 중 최대한 낮은 소리를 찾아 흔들자 아롱이가 마치 감전이라도 된 듯 온 몸을 떨었다. 덤으로 왠지 치킨이 먹고 싶게 하는 이름이다. ~~하림닭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